October 17th 10:00 p.m., raining by Rhyni 렛플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언제부턴가 '그럴듯한 음악' 을 만드는데 열중했네요 그랬더니 참 개성도 없고 어설프게 따라하니까 듣기도 뭐하고^^; 그래서 '내 음악' 을 만드는걸로 생각을 바꾸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또 장르분류가 어려워요ㅠㅠ 그러니까 결론은 시트러스는 짱짱신디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