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마릅니다...
갈증이 넘 심해요..^^;;
요즘, 맥교수님의 강의와 운영자님의 이펙터 강의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시즌 2가 기다려지다 못해..매우 허기가 집니다..
물론 센스가 있고 지식이 많다면야..기존 강의를 응용해서 추가 강좌 없이 얼마든지 믹싱과 마스터링을 할수 있겠지만..
전 그리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닙니다..ㅠ.ㅠ
차마 그렇잖아도 바쁘시고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두 교수님께 부탁드리는 건 죄송하고..
저 같은 놈도(?) 강좌 쓰지 않습니까..
설령 강좌 내용이 프로페셔널하지 않고 짜임새있지 않다고 누가 뭐라고 하실분 한분도 없습니다..
용기를 내 주십시요.. 고수님들,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