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님 괴롭히려고>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은 쉬운데, 답변은 꽤 어려운 내용입니다. 

마스터에 막시무스를 걸었는데도, 음량을 키우지 못했다.

스테레오 쉐이퍼를 사용해도, 스테레오를 만들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마스터링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마스터링에서 해결볼 내용이 맞는 것인지.

믹싱이 잘못된 건 아니지, 하나하나 되짚어 가면서 익혀야 하는 부분입니다.

갑자기 테크닉 하나 익힌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빨리 깨우칠 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프로와 같은 툴을 쓴다는 이유만으로 똑같은 결과를 내는 것은 욕심입니다.

프로와의 차이는 툴보다도 <배경지식과 경험>차이가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믹싱/마스터링 공부를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글 조금 작성해서 설명이 가능했으면, 저부터도 빨리 써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FL에 마스터링 강좌는 없습니다. 

** 곡을 들어보진 않았지만, 믹싱 단계가 잘못되어 있다고 여겨집니다.
*** 참고로 저도 믹싱/마스터링 100%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완료한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소스를 만들때 꽉차게 만들어 보세요

소리를 여러개 겹치거나, 디튠을 주거나, 옥타브를 여러개 겹치는 방법 등등

정답은 없습니다~ 계속 연구하고 시도해보세요!

FL에 마스터링 강좌가 있다고 한들, 강좌보고 100% 다 따라할 수 있다면

그게 강좌일까요? 치트키지...ㅎㅎㅎㅎ

구글링으로 모든 해답을 뚫어보시기 바랍니다 ^^ (좋은 책도 팔아요 외국서적 ^^)

eq와 컴프레션의 사용을 //

각 트랙별로 eq로 되도록이면 주파수를 서로 안겹치게 하고 컴프레서로  누르는 이게 가장 근접한 답같네요

참고로 믹싱할때 각 악기별로  이큐잉시 부스트 보다는 특정대역들을 컷을 통해서 모든 주파수 대역에 골고루 음이 배치 되도록

진짜 공부만이 답인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