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부터 새로 산 모니터 스피커로 음악작업을 했는데
풀로 돌리니까 빌라다 보니 여기저기서 시끄럽다고 한소리 하시고 가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죄송한 맘은 들었지만 제 귀가 신세계를 체험한 듯 정화되는 걸 느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돈벌어서 리모델링 해갖고 눈치 안보고 음악작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