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시에 그냥 손가는대로 마음가는대로 멜로디나 진행, 구성들을 와장창 찍어내놓고 '짠!' 하면서 亡퀄리티의 곡들을 내놓으며 별 생각없이 했습니다만,
이번에 Remix Competition에 대한 심사평과 곡들을 들어보면서
『아 이런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아쉬운 부분이 나올 수가 있구나』 라며 여러 케이스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가 소리를 만들지 못하고 프리셋에 의존해 차마 출전해보진 못했으나 이번 출전해주신 분들의 곡과 심사평 등을 잘 참고하여 혹시 모를 다음 경연까지 실력을 갈고 닦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Competition 에 참가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