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님이 하실줄 아는것이 무엇이고 모르는것이 무엇인지를 본인이 인지하실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그런 "자신을 아는 작업" 에 필요하면서 공부와 실력도 겸할수 있는 방법으로 저는 "카피" 를 추천합니다.

카피를 하시면서 자신이 모자란 부분을 스스로 느끼시게 됩니다. 

그럼 그 부분을 본인이 계속 채워 가시면 됩니다.

그러한 부분이 님이 말씀하신 연주가 될수도 있고 혹은 화성의 공부일수 있고 혹은 유학까지 되실수 있씁니다..^.^;;

일단은 카피를 하면서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것 그리고 소리를 알아가는것 음악을 알아 간다는것부터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인지 스스로 아시게 되십니다..

그때가 되시면 알아서 님이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시게 됩니다.

혹은 "포기..........." 라는 길을 걸으실수도 있씁니다...

하지만 단언하건데....긴 인생을 놓고 볼때.....

한번 시작한 음악을 절대 관두지 않으실겁니다..^.^ 

'Copy' 만 해도 도음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

일단 이곡에서 어느 스킬을 썻는지 알려면 귀가 들을줄 알아야하는데

'귀도 트레이닝 되면서 스킬까지 익힐수있습니다' 라는 큰 장점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