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랠 하루에 3번씩 듣네요. 중독 되었어요.
드럼 없이 기타 스트럼으로 박자가 모질랄거 같은데 비어 있는 감각이 또 좋네요.
이래서 음악이 오묘한거 같아요. 꽉 찬게 좋다가 좀 빈 것도 좋고. 답은 없겠죠?
이 노랠 하루에 3번씩 듣네요. 중독 되었어요.
드럼 없이 기타 스트럼으로 박자가 모질랄거 같은데 비어 있는 감각이 또 좋네요.
이래서 음악이 오묘한거 같아요. 꽉 찬게 좋다가 좀 빈 것도 좋고. 답은 없겠죠?
No sweat, no s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