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비둘긔Alternative님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카톡하자 하시더라구요
물론 냉큼 친구추가 ㄱㄱ했죠
말씀하시는게 약을 하셔서재치있으셔서 그냥 잡담하는데도 엄청 즐거웠어요
그리고 음악얘기를 하시는데...
으아아! 그때부터 진심 존경 폭발!
어쩌다 운 좋아서 해외에서 인기얻어서 먹고산다 하셨는데 운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알터님 음악 몇 곡 들었는데... 하드코어만 파던 제가 우물 안 개구리가 된 기분이었어요
제자 하기로 했습니다! 으허 으허
뭐 그냥 그렇다구요ㅋㅋ
알터찡 짱짱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