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음악 아니고 후기 낭만음악인가??
현악4중주 곡이구요.
저는 뭐 오랜만에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해요.
원래는 중간에 반음계와 온음계를 오가는 초스피드의 바이올린 카덴짜가 있었는데 가상악기가 표현을 못해서 접었어요 ㅠㅠ
때문에 연주난이도는 열라 쉬울거 같아요. (활로 긁는 현악기를 켜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현대음악 아니고 후기 낭만음악인가??
현악4중주 곡이구요.
저는 뭐 오랜만에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해요.
원래는 중간에 반음계와 온음계를 오가는 초스피드의 바이올린 카덴짜가 있었는데 가상악기가 표현을 못해서 접었어요 ㅠㅠ
때문에 연주난이도는 열라 쉬울거 같아요. (활로 긁는 현악기를 켜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