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Harmor 강좌가 진행되고 있네요~!!!

by Acid Ez posted Aug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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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몰랐을까...

너무 기쁘고 두근거리네요

강좌 해주신 날씨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막강님 서울 상경하셔서리 측근분들과 좋은 시간들 보내고 계심까~

^^

그저 부러울 뿐이네요

저는 요새 뭐 직장 다니고, 주말엔 주변 외국인 바에서 락앤롤 타임을 종종 합니다. (세상에 내가 락앤롤 DJ를 하게 될줄이야~~ㅎㅎ)

중장년 선주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데

락앤롤이나 70~80년대 락,메탈 틀어주니 넘 좋아하네요...

덕분에 저도 음악 지식도 많이 늘고... 


손님이 음악이 맘에 든다며 술을 한잔 사주신다고 하는데...

눈치 없는 제가

호가든이나 하이네켄 그런거 한병 시켰었네요... ㅋㅋ

그럴땐 업주를 생각해서 제일 비싼걸 마셔야 하는데

그래서 요즘엔

무조건 아구아밤~ 을 시킵니다 ㅡ.ㅡ;


사실 전 갠적으로 예거밤을 더 좋아합니다.

그 특유의 까스활명수 같은 맛이 좋더군요 ㅋ

인터넷에서 아구아,예거 몇병 시켜놓고 종종 마시는데... 

집에서 영화보며 한잔할땐 참 행복감이 밀려듭니다~

인생 행복 참 별거 없다 싶네요~


올해는 꼭 디싱을 내고 싶어요~ ^^

그리고 비트포트 티에스토 take me 리믹도 참여하고 싶네요

(생각만 계속... ㅜ.ㅜ)


그리고 렛플 리믹스 이번거 꼭 참여 하고 싶네요

하지만 아직 원곡 소스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건 함은정~~~

ㅎㅎㅎ


암튼 다들 행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ㅡ.ㅡ; 하모 강좌가 있어서 좋다고 글썼다가

개인적 썰로 글 마무리를 하는군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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