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데모파일 이것저것 뜯어보며 혼자 공부했는데요...
혼자 하다보니 오토메이션의 존재를 2년만에 알게된다던가...
크래쉬 리버스를 한 소리를 듣고 한참 찾아보고서야 아!이거다!한다던가...
여러모로 시간이나 수고가 너무 많이들고(그만큼 기억에 깊이 남긴 하지만요).. 아무리 뜯어도 뭐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고..
이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익히셨는지..궁금합니다..
그동안은 데모파일 이것저것 뜯어보며 혼자 공부했는데요...
혼자 하다보니 오토메이션의 존재를 2년만에 알게된다던가...
크래쉬 리버스를 한 소리를 듣고 한참 찾아보고서야 아!이거다!한다던가...
여러모로 시간이나 수고가 너무 많이들고(그만큼 기억에 깊이 남긴 하지만요).. 아무리 뜯어도 뭐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고..
이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익히셨는지..궁금합니다..
일단은 기본적인 용어나 쓰임에 대해서는 알고 게시는편이 좋을꺼 같네요. 작업파일을 분석할때 이사람은 이런 기술을 이런식으로 응용했다 라는거
분석하기위한것도 있기때문에... 단순히 어떤식으로 작업창을 꾸몄는지만 보는것이 아닌... 그렇기때문에 용어나 소리처리방법, 에프엑스나 믹서에 있는 버스,악스,라우팅등... 뭐가 뭔지는 알아두시는편이..^^
혼자 하면 맨땅에 헤딩이죠 뭐 ㅎㅎ 가이드북 사거나 질문게시판 통해서 헤매는 시간을 좀 단축시킬 순 있구요
근데 일단 기본 개념들 알고 카피 여러곡 하다보면 어느정도 기초가 쌓여서 배우는 속도가 무지 빨라집니다
대표자 이름 : 강제헌 / 사이트 관리자 : 김상연 / 메일주소 : stemilio@flstudio.co.kr 전화번호 : 010-4565-4330 / 통신 판매번호 : 제10-309호 / 사업자 등록번호 : 603-90-91179
Supported by Let's FL, Makesound, Designed by St.Emil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