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다큐멘터리] 원본을 찾아서

<0:39> "Yes, Oh My Gosh!"

<0:09> "Yes, Oh My Gosh!"

Skrillex의 유명한 곡인 Scary Monsters And Nice Spirites의 샘플입니다.

잔잔한 멜로디로 진행을 하다가 "Yes, Oh My Gosh!"라는 샘플 이후부터 분위기가 반전이 됩니다.

뚜랍 뚸 쀄이스!!

드랍 부분으로 넘어가기 직전에 나오는 샘플로써 곡과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원본 영상에서는 여학생으로 생각되는데요.. 엄청 기뻐 날뛰고 있네요 ㅎㅎ

그리고 어떤 사진을 보게되었는데 Skrillex와 직접 사진도 찍은 것 같네요..

부럽군요......... 너무....... 아주.........

네.. 다음으로 가겠습니다.

2. First Of The Year (Equinox)

<1:25> "Call 911 Now!"

<0:25> "Call 911 Now!"

개인적으로 강한 드럼사운드가 마음에드는 First Of The Year (Equinox) 입니다. (왜 부제가 Equinox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뮤직 비디오도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한 남성이 어린 아이를 뒤쫓아가면서 시작이 됩니다.

철컹철컹!!

그러다 아이가 갑자기 마법(?)을 쓰며 일명 역관광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벽에는 선을 하나 더 긋는데 이는 여려 명을 살해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ㅎㅎ

샘플의 내용을 보자면 한 (미친)여성이 스케이터들을 향해 소리치는 영상이라고 합니다.

음..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ㅋ

3. Cinema

<1:06> "Get Up Get Down, Lose That Sound, My DJ Gonna Break It Down"

<1:03> "Get Up Get Down, Watch This Sound, My DJ Get Up Break It Down(?)"

이건 영상에서 샘플링을 한 것이 아니라 유료 샘플 사이트에서 받은 것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1:03초의 원본 샘플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가사는 다소 다른 것 같긴 하지만)

전혀 원본 샘플의 느낌이 묻어나지 않을 뿐만아니라 베이스 음들은 하나도 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베이스 제거한다면 목소리도 제거되겠지요 ㅋㅋ

흠.. 항상 마무리가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으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