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톤 강좌를 칼라버전으로 준비하다 보니, 나름대로 아이콘이라던가, 단 편집, 그라데이션, 색상의 조화등에 대해서 조언도 받아보고
공부도 해 보고 있습니다. 편집을 한참 공부하다 보니, 기존에 526페이지씩 작성한 것들도 절반정도로 줄일 수 있을 것 같고 그렇습니다.
<참 무심하게 살았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편집의 힘을 실감>하기도 합니다만...
작성시간의 급격한 증가로 강좌 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문제가 발생하네요(웃음)
그래도 익숙해지면 다시 빨라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여담입니다만, 기존에 흑백인쇄를 전제로 생각하고 있을 때는,
흑백으로 인쇄했을 때 <색 구분이 힘든 소프트웨어>
대표적으로는 오존이 색 구분이 안 되어서 강좌를 포기했었습니다.
- 에밀이가 지금 서울 상경하고 있다는데, 복귀후에 홈페이지도 업데이트해준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어서 폭발해라 T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