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렉음악을 좋아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덥스텝, 트랜스, 딥하우스 등등 듣다가 요즘은 하드스타일곡들도 좋더라구요 ㅎㅎ;FL은 완전 초보 입문자인데 유투브와 렛플게시판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따라해보고 있습니다 ㅋ그러다가 비트포트에서 리믹스 컨피티션 있길래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도전이라기보다는 하면서 배우는 그런 느낌이랄까요?기초가 중요하다는 말 저도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중3부터 20살까지 격투기를 배웠었는데 잽 배우고 라이트 배워야 원투도 치고 훅, 어퍼, 다음에 컴비네이션등등 배울수 있을테니까요.다시 돌아가서 리믹스 컨피티션곡 장르는 하우스인데요.저는 하드스타일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도전해보려고해요.그러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요즘 일렉 대세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트랜스 정도인 것 같은데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서 일렉이라 하면 그냥 클럽음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것 같고 하드스타일은 더군다나 찾는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요.디시 일갤가면 예전엔 가끔 유투브 링크걸어서 올리는 분들 꽤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 어렵더라구요.하드스타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말이 뒤죽박죽 엉망이라 죄송합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