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rop In Groovy Percussion Loops To Loosen Up The Main Beat
A classic trick, but it works. Percussion loops with a nice bit of organic shuffle laid behind your main kick and snare pattern can instantly transform an otherwise heavily quantized groove. I find that trying out many different percussion loops and perhaps taking the sounds of one loop, chopping them up and matching them to the pattern and placement of another loop, can also quickly spark lots of ideas developing a lively and more original rhythm track as I write.
이 방법은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쓸만합니다.
자연스러운 셔플감이 가득한 퍼커션 루프를 당신의 메인 킥, 스네어 패턴 뒤에 사용하면, 그것과는 다른 심하게 퀀타이즈된 그루브를 바로 변형시킬수 있습니다.
한개의 루프를 자른다음(chopping up) 패턴에 매칭해보거나, 또 다른 루프에 배치해보는 방법으로 많은 퍼커션루프들을 시험해봤고, 알아냈죠.
이 방법은 또한 생기넘치는 많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떠올리게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더 독창적인 리듬 트랙을 만들수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취지로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따로 번역문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시는 다른 분들께 혹시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메인 킥, 스네어 패턴 뒤에 퍼커션을 사용해보란 이야기를 보고 든 생각은 Capsule의 Starry sky란 노래였습니다. 5분 40초 가량 되는 노래의 약 1분부터 킥과 스네어 뒤에 달라붙는 소리가 추가되는데, 이런 식으로 써먹어보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했어요. 제가 Capsule을 너무 좋아하는 것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