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작성중이거나 작성해 보고 싶은 가이드의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때마다 적어놓는 메모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참고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
Let's HipHop(808 School)
컨셉 : 808사운드로 대표되는 더리 사우스(Dirty South)와 트랩(Trap)을 다루고 싶지만, 1권에 모두 소화하기에는 약간의 무리 발생중.
내용 : 실제 곡을 그대로 따라하는 레슨형 가이드 진행방식으로 5곡을 수록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
부록 : 부록페이지까지 여유가 있다면 808 Tune과 드럼패턴을 수록하는 것이 목표.(그러나 불확실)
추가 : 태고(Taiko)를 통한 퍼커션 패턴
Let's Mix(Trust Yourself)
컨셉 : 음향학 자체가 상당히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입문자분들을 대상으로 이야기(Story)로서 풀어 내는 것이 최대의 목표.(믹스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보다 믹스를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우선)
문제점 : 멕사형님이 10월 초 귀국. 본문에 사용할 플러그인의 종류를 선별하는데 문제점이 심각(FL 내장 이펙터와 무료 이펙터 중심 또는 유료 이펙터 중심에서 혼란)
Let's Ozone
컨셉 : 마스터링의 간판 플러그인 오존의 기능 해설을 중심으로 하되, 마스터링의 개념을 함께 해설
문제점 : 기능해설만으로도 벅찬 관계로, 마스터링의 개념을 과연 1권에 함께 넣는 것이 가능한지 현재로서 의문.
Let's The 303 Spirit
컨셉 : Audio Realism의 ABL2, D16 Group의 Phoscyon을 중심으로 303 에뮬을 살펴 본 후, 303의 사운드를 Massive로 재현하기, 에이블톤의 Operator와 Analog를 통해 재현하기.
문제점 : 우선순위에서 많이 밀려있기 때문에 착수가 힘들다는 점.
Let's Battery4
컨셉 : 기능해설이 메인이지만, 드럼 패턴과 드럼 전용 이펙터 사용법을 함께 수록
문제점 : 드럼키트 종류가 다양한 관계로 EDM 중심으로 전개될 확률이 높음
Let's House Sound with NI Massive
컨셉 : Point/More/Advanced의 3단계로 하우스 음악에서 사용하는 사운드를 만들어 보는 컨셉(MIDI파일과 NMSV 프리셋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