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들의 사운드가 뭉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패닝을 종종사용하는데요
그림으로 나타내자면 ↑ 이렇게 된 것을 ↖ 이렇게 패닝을 주는데
대부분 듣는 환경이 좌, 우가 나뉘어진 스테레오로 듣는데 한쪽으로만 치우쳐져있으니 듣기가 별로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 이것을 ↖↗ 이렇게 양쪽으로 벌릴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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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들의 사운드가 뭉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패닝을 종종사용하는데요
그림으로 나타내자면 ↑ 이렇게 된 것을 ↖ 이렇게 패닝을 주는데
대부분 듣는 환경이 좌, 우가 나뉘어진 스테레오로 듣는데 한쪽으로만 치우쳐져있으니 듣기가 별로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 이것을 ↖↗ 이렇게 양쪽으로 벌릴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그 방법은 생각을 했었는데 쉐이퍼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이었네요 ㅎ
Mid-Side의 세계에 오셨네요.
좌우로 소리를 내고 싶은 것이 Side입니다.
Stereo Shaper 프리셋에 이미 존재합니다! 굿 잡.
간단하게 프리셋으로 존재했었군요.. 매번 답변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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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악기라면 2번 녹음해서 트랙2개로 하나는 왼쪽 하나는 오른쪽 하면 되겠구요
시퀀싱은 여러번 재생하더라도 신호가 매번 똑같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위 방법을 그대로 하시면 그냥 가운데서 들릴 거예요
그런 경우 저 방법에서 좌나 우 둘 중 하나의 소스를 20ms 이하의 딜레이를 주게 되면 여전히 하나의 소리처럼 느껴지면서도 스테레오감이 생길 거예요
20ms가 넘어가면 두개의 소리로 구분되서 들리는데 20ms 미만이면 구분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의 귀가 (아마 가청주파수 때문인듯)
Fruity Stereo Shaper가 이 기능을 갖고있으니 굳이 트랙을 둘로 나누실 필요도 없을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