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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27.231) 조회 수 141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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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기준의 렛플 <사이트 맵>입니다.


사이트 맵에 관한 질문사항이 있다면 질문 주세요!


  • profile
    FINE 2013.10.05 19:43 (*.32.156.48)

    운영자님 건의 하나 해볼까 합니다

    렛플에 강좌가 차곡차곡 쌓여가면서 풍성한 강좌 메뉴를 볼때마다 참 좋은데요

    음악을 막 시작해서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복잡해 보일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아무래도 강좌 데이터베이스가 계속 쌓이다 보니 선택권이 넓어지게 되고

    초보자 입장에서는 기초 과정이 끝나고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또는

    내가 원하는거는 뭘 봐야 알 수 있는지....에 대한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뭔가 '강좌 선택을 위한 강좌'개념의 간단한 가이드라인 이라던가

    강좌들을 한눈에 약식 설명을 해줄 수 있는 뭔가 마련해야  되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이상! 항상 감사합니다~ㅋ

  • profile
    feno 2013.10.05 20:43 (*.231.12.31)

    저번에 채팅방에서 이 문제에 대해 막강님께서 고민하시던게 생각나네요

    그 때 비기너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볼까 하고 계획을 세우시던데요 ㅎㅎ

  • profile
    TOYO 2013.10.06 19:06 (*.229.149.190)

    전 반대로 무(無)에서부터 렛플 사이트보고 독학한 입장으로,

    이 이상의 친절과 설명은 오히려 초심자를 망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고기를 꾸준히 잡아다주거나, 지나친 거름이 자라나는 싹을 망치듯이요.


    사람마다 생긴 것이 다르듯이, 개인의 현재 학습 수준과 공부 방법이 다르며
    음악 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있어, 스스로 생각하면서 내가 필요한 것이 뭐가 찾는 탐구력이
    음악을 포함한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저의 생각일 뿐이여요. FINE님의 친절하심이 필요한 사람도 많이 있겠지요.
    근데 질문 게시판과 일반 게시판의 비구별, 선질문비검색 등을 보면서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놓은 사이트 내에서도 이러시면, 시퀀서는 아예 이해 못하실텐데'하는 걱정에서 
    탐구심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선결이 아닐까 해서요 :D
  • ?
    월묘 2013.10.08 10:11 (*.255.79.213)

    혹시나해서 눌러봤는데 역시나 사진파일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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