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련 류의 기기는 처음 만져보기에 잘 모르지만, 늘 다른 거 할 때도 하던 것처럼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익히고 있습니다. 저로선 FL 스튜디오의 용도가 또 하나 늘었네요. 덧. 사이트 개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