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학동역 삼익빌딩 지하에서 한국과 외국의 전자 음악 씬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는 특별한 세미나가 열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간단한 식음료가 준비되고, 소소한 선물이지만 하모니카와 SEMC 할인권 등의 선물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음악평론가이자, 전자음악 세미나를 진행 중인 비영리 그룹 Imagine의 이대화님과, 국내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멋진 활약을 계속하고 있는 레이블 영기획YOUNG,GIFTED&WACK의 하박국님, 그리고 프로듀서이자 DJ로 독보적 활동을 하고 있는 DJ FITZ님이 함께 합니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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