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음악을 좋아해서...고등학교 1학년쯔음에 랩을 했는데...
저한테는 너무 안맞더라구요 =_=...
가사가 오글거리는걸 버틸수가 없어서...ㅠㅠ
그러다가 작년에 FL스튜디오와 큐베이스를 잠깐 만져봤는데...가상악기에서 나오는 소리만으로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이제 수능도 끝났고 다음달 말에 알바 끝나면 받는 돈으로 허접하게나마 장비도 맞추고 FL도 사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_~...
아마 재능이 부족해 취미로 끝날 가능성이 크지만...일단!!ㅎㅎㅎ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