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페이지에 잘 설명되어 있씁니다...

일단 신디사이저의 포르타멘토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것의 활용법은 legato의 모드를 말하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포르타멘트는 음정에 차이가 있는 두 노트의 음을 연속적으로 연주 할시
도 / 솔 이 되게 하느냐.
도/~레~미~파~/솔 의 소리가 되게 하느냐 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저 중간에 들어가는 레미파의 연음스피드는 신디사이저에서 조절을 할수 있습니다

이때 153 페이지 그림에 있는것처럼
레가토 모드는 연음 처리를 단발성으로 처리
레가트 쓰릴은 연속적으로 처리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도 잘 이해가 안가면....

포르타멘트는 음정이 다른 두노트의 음을 연주시 발생합니다...

그림처럼..계속.....노트를 눌러서 c4를 연주 한다고 합시다...
c4는 계속......누르고 있기 때문에,,,계속 소리가 나야 하겠지만....
포르타멘토를 그냥 legato 로 하면
c4 노트를 계속 누르고 있는중에 c5 의 노트를 연주 하면
c4 c5 동시에 두음이 날수가 없음으로 새로 눌러준 c5의 소리가 포르타멘트로 나오겠지요...

여기서 다시 c4는 게속 누른상태에서 c5의 노트의 연주를 멈춘다...랄시 어떻게 될까????
의 설정을 지정한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legato thrill은 c5의 연주를 off를 할시 다시 지금 계속 누르고 있는 c4의 음으로 돌아가고
legato는 c4는 연주 하지 않고 legato 모드만 유지한다...라고 보시면 되리라 보입니다..

직접 아무 노트나 직어서 연주해보고 모드를 바꾸어 보면 쉽게 이해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