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셋을 온/오프 해 보는 것으로 비교가 가능하다고 했는데요
어떤 프리셋인가요?? 차이를 아직 못느끼겠습니다;;;
2014.01.06 21:02
렛츠 싸일런스1 197쪽 웜 드라이브 질문입니다.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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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았는데... 느낌을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바뀌는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ㅜㅜ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프리셋이 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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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모니터링 환경이 어던지 모르겠지만 원래 "세츄레이터" 계열은 못느끼면 못느끼는 것입니다..^.^;;;;
http://varietyofsound.wordpress.com/vst-effects/
에 있는 Ferric TDS 가 상을 먹을정도로 무료 플러그인중에 좋다고 소문만 tape 세츄레이터 입니다
예전 아날로그 tape에 녹음했던 소리의 질감을 표현한것인데...무료이면서 상당히 잘나왔습니다.
그런데....걸어보면 잘모르겠는데??? 라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게 좋아진거야??? 라고 하신느 분들도 많구요...^.^;;
그럿듯이 이 질감을 바꾸어 주는 세츄레이터 들은 못 느끼면 그만인 플러그 인 입니다.
한번 사용해 보셔요...^.^;;
그리고 이 드라이브는 필터단에 붙어 있듯이 필터를 걸었을때 잘 알수 있씁니다..
가장 잘 느껴지는 프리셋은 178 번같군요....
세츄레이터들은 대부분 원소스는 가지지 않은 "없는배음"을 만들어 주기 위한 소리이 질감을 건드려 주는
이팩터 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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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드라이브 라고 써 있듯이
디스토션이나 오버드라이브와 같이 소리를 조금 일그러지게 하여 배음(질감)을 다르게 합니다.
일종의 세츄레이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