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푸념이기도 합니다만..
EDM, 힙합 뭐 이런 쪽은 많이 아티스트 층이 활성화가 되어 있어서 얘기할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앰비언트, 실험음악 쪽은 국내에서 활성화 된 포럼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외국에는 그나마 조금 있습니다만.. 영어가...!!)
그래서 같이 장르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정보를 주고받고 공감할 사람이 없어서 쓸쓸한 기분이 드네요.
최근 같이 앰비언트 작업하신 분이 있는데 이 분이 유일하게 같이 앰비언트에 대해 얘기하는 분입니다. 둘이서만 으쌰으쌰 으하하하 ㅡ.ㅡ;;
혹시 이런 쪽으로 활성화된 국내 포럼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