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파형의 형태로만 접근해서 의문이 생겼던 것이군요.. 그냥 배음만 추가하면 파형이 바뀌는 것이었군요.
근데, 배음의 수나 구조에 따라 파형의 모양이 왜 톱니와, 네모와, 동그라미로 나뉘는지 알려고하는 것은 욕심일까요?
혼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파형을 나타내는 X축과 Y축에 어떤 값이 설정되어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욤.

그냥 하나의 자연의 법칙,,,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빨간색에 노란색 섞으니 주황색이 나왔다...처럼...
삼각파의 배음의 향태는 그렇다...
쏘우는 이렇다 스퀘어는 이렇다 처럼요...

사각파는 이렇게 만든다....는 설명하기 쉬워도
왜 이렇게 한다고 스퀘어가 되느냐.....라고 하면 조금 복잡하지 않나요??/^.^;;;

빨란색에 노란색 섞는다고 왜 주황이 되느냐??? 라고 질문시
저는 참 난감한 질문이 될것 같습니다..
설명을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설명을 포기 하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