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터넷에서 모든 구간의 BPM 변화에 사람들이 민감한게 아니다, 특정 구간에서는 BPM이 바뀌어도 바뀐지 쉽게 눈치를 못채는 반면에, 특정한 구간에서는 1~2BPM만 바뀌어도 금방 느낌이 달라진다. 따라서 이를 잘 활용해서 곡의 템포를 정해야한다...
와 같은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 당시에 굉장히 인상깊게 읽었고 실제로 그렇게 느껴져서 참고해서 곡작업을 진행했는데
어디서 봤던 글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뒤늦게 열심히 찾아봤지만 전혀 나오지가 않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저장이라도 해둘걸 그랬나봐요ㅠㅠ
아무튼...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계신 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