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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눈여겨 보는게


레코드 어브 더 이어 부분 입니다.


시상식 보는데....올해는 다펑이 다쓸어 가는군요...

다펑 앨범의 사운드가 굉장히 마음에 들기는 했었는데..상까지 받을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시상식 장면을 보니 다펑의 배경에 제가 좋아하는 엔지니어인 

"믹 거자우스키(시상식 때 뒤에 서있는 뚱뚱하고 이중턱의 전형적인 오타쿠 모습의 백인)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노미네이트된 Blurred lines 의 토니 마세라티도 근래에는 좋아하게 되었씁니다만..


그래서 부랴부랴 앨범 크래디트를 다시보니...헐....

진짜로 믹거자우스키가 믹싱을 했네요.....

모르고 있었씁니다....


그러고 보면 저와 믹 거자우스키와 상성이 좋은지

(사실은 저 라기 보다는 한국 대중들이 좋아하는 곡중에 이 사람 믹싱곡이 참 많습니다)

좋다고 생각 되는 곡은 그 사람 믹싱곡이 많군요....

아!! 참고로 국내 엔지니어 분즐중 거자우스키 소리 싫어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너무 팝적이고 덜 다뜻하고 인간미가 덜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부분을 싫어 하시더군요...


뭐 뭐라해도 저는 메달릴까와 다펑이 나와서 공연한걸로 만족중입니다.

간만에 그래미 챙겨본 소감이었씁니다...



 


  • ?
    퍼즈팩토리 2014.01.29 01:50 (*.36.153.190)
    저도 다펑팬이라 좋았어요~ 특히 freak나왓을때!
    아무래도 다펑의 라이브는 희귀해서 더 그런것같습니다.
    이번이 R.A.M 앨범의 첫라이브인지라..
    다만 스티비원더의 컨디션의 좋지않아보여서 안타까웠네요
    Ps. Imagine dragons 와 kendrick lamar의
    합동공연은 후덜덜했습니다
  • ?
    dagger 2014.02.01 23:06 (*.134.118.200)
    전 예전에 더콰이엇 4집당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앨범을 마스터링한 유명 엔지니어에게 마스터링을 맏겼다고 해서 그런줄만 알고 있었는데... 작사작곡 편곡자정도는 누가했는지 파악이되는데 그런 정보는 어떻게 아시는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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