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에센셜소울 이름으로 발매할 '젤리' 의 스트링 파트 후반부 시퀀싱
악기구성은 바이올린 1, 바이올린 2, 첼로, 스트링앙상블
(비올라와 콘트라베이스는 가요에서는 앵간해선 사용안함.
그 이유는 꽤나 긴 내용이기때문에 질문해야 알랴줌) 으로 해서 4성부를 쌓다보니까
시간이 오래 걸렸다.
다음파트는 아마도 미디움템포의 발라드 계열에서 빠질수없는 덥스텝wobble bassE.p?
덥발라드란걸 만들고싶다는 욕망이 불끗 솟는 아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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