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나름대로의 최선인데, 그저 나름대로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힙합 808강좌라던가, 작/편곡 강좌등은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마무리가 힘들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뭐랄까. 연재를 해 놓고 마무리를 못하는 것만큼 흉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무리를 2014년도내로 할 수 없는 강좌들은 강좌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함 용서해 주셨으면 합니다.
- 마무리에 한계를 느끼는 강좌들은 빠른 시일내에 모두 내리고,
완강이 가능한 부분에만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사과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