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쓰는 가상악기는 로직내장 신디사이저,넥서스2,트릴리안,옴니스피어,사일런스1,메시브 이렇게 프리셋 뒤져가면서 사용합니다.
사운드모듈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다들 하나씩은 사더라구요. 못찾는 사운드가 모듈에는 분명히 한개는 있다고
특별한게 있나요? 저는 차라리 계속 업데이트되는 프리셋들을 구매해서 사운드를 모으는게 좋은거같은데요
궁금합니다.
좋은게 있다면 사운드모듈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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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쓰는 가상악기는 로직내장 신디사이저,넥서스2,트릴리안,옴니스피어,사일런스1,메시브 이렇게 프리셋 뒤져가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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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게 있나요? 저는 차라리 계속 업데이트되는 프리셋들을 구매해서 사운드를 모으는게 좋은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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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2부류로 나뉘어지더라구요.
1. 외장 모듈 다 팔아 버리고 소프트로 정착하는 부류 (사용상의 불편함, 고유한 사운드에 대한 집착이 없는 경우)
2. 자신에게 익숙한 1~2개의 사운드, 혹은 공연 다닐 때 필수 아이템이 되어 버린 경우, 그냥 레트로 수집 등등 (본인이 포기 못하는 이유가 있어서)
현재 쓰시는 가상악기도 충분히 많아 보이구요. 사용하시는 가상악기중에서 <너무 많이 사용하는 프리셋이 있다면>
몇 십년 지나도 그 가상악기 계속 쓰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 감각으로 생각해 보시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외장 모듈이 좋다/나쁘다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개념으로 바라보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15년 전에는 소프트가 외장 모듈을 전혀 따라가질 못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