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서를 통 키려는 그...의지가 요새 좀 없다고 해야하나..
약간 그런 무기력함을 느껴서, 감이나 익힐 겸 카피 해봤어요
짧은 치마는 요새 계속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서...헤헤
(뮤비도 보기 좋더군여...)
인트로만 카피해보았구요
댄스장르나 신스를 만지는건
지향하는 전문분야도 '아직은' 아닐 뿐더러, 실력도 안되서 진행하기 다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인트로만 카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ㅋ
그리고 이거는 원래 계획되었던 The Quiett의 Dolphin Dance라는 비트인데,
아직 음정따기나 음질? 그 느낌 살리기만 조금씩 손보고 있어요
40%는 한 것 같은데...글쎄요
지금 기사시험 준비때문에 짬짬히 하는거라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