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인터페이스는 주로 뭘 보고 구입해야 하나요?
물론 입출력 단자와 마이크 앰프 지원 등등을 보고 구입해야한다는건 이해되는데
예를들어 가상악기 많이 돌리면 어느 오디오인터페이스는 버벅거림이 덜하고 이런 차이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지 소리 퀄리티 차이만 나는건가요? 그런 가상악기 돌리는것은 램과 상관있는거지 오디오인터페이스와는
상관없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maya44 mk2모델 pci에 직접 꼽는 카드를 쓰고있는데
phase x64를 새로 구입했는데 이렇게 pci와 usb모델중 어느게 낫나요? 휴대성 입출력 지원 말고 단지 성능으로만 보면 말입니다.
제 생각엔 아무리 maya44 mk2가 옛날모델이라해도 컴퓨터에 직접 꼽으니 더 나을것같은데 잘못된 생각인가요?
여러모로 참 궁금한데 검색해도 답이 나오지 않아 답답합니다.
속시원하게 얘기 좀 해주세요!!!!
가상악기돌릴때는 아주 크게 차이가 나지않았습니다.
버벅댄다하시면 오히려 이경우는 CPU와 메모리가 좋아야 좋더라구요.
레이턴시를 원할하게 해준다라는 목적도 있지만
건반찍을때나 재생할때 약간의 노트성 딜레이말고 위에서 말씀하신 버벅대는거는 PC성능에 좌우된다고 봅니다 ^^
일단 좋은 인터페이스는 해상력이 더 좋고 외장악기소스 받을때 퀄리티가 좋았다라는게 제 경험입니다~
아무래도 고가품목들은 인/아웃풋의 성능이나 개수등도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PCI타입이 안정적이긴한데 입/출력이 많은것을 못봤습니다.
요즘은 확장성떄문에 그런지 다들 USB를 선호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