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생겨서 평소에 눈여겨보던 808강좌 볼려했는데 없어져버렸네요
글은 아예 내리신건가요? 아니면 나중에 엮어서 책으로 나오나요?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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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간생겨서 평소에 눈여겨보던 808강좌 볼려했는데 없어져버렸네요
글은 아예 내리신건가요? 아니면 나중에 엮어서 책으로 나오나요?
너무 아쉽네요..
저도 굉장히 유용하게 보고있던 강좌였는데 글이 내려간건 정말 아쉽네요 ㅜㅜ
저도 보면서 마음에 안들던 댓글들 이 있긴 했지만... 그 분들이 너무 떠먹여주기만을 바랐던게 잘못인 것도 있지만 결국 유용하게 강좌를 보고도 감사의 댓글을 안남긴 것도 잘못인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모든 FL강좌들이 기초 중급 고급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나눠져있으면 아예 조작법 같은 것도 모르고 그런 강의를 보러 오는 분들은 줄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여튼 저는 이 사이트의 존재자체로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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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힙합808에 관해 공지를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사정을 말씀드리면...
부록편 작성중에 병원에 10일 입원하는 일이 있었고,
퇴원하고 나서 808강좌를 둘러 보니,
<마무리를 못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저 스스로 매일 사이트 들어올 때마다, <마무리를 못하는 강좌>를 계속 걸어 두는 것이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도...도움되는 분들 있을까봐 남겨둘까...생각했는데,
덧글이라고는 <전혀 이해가 안 되요> <뭔 소린지 모르겠어요>만 자꾸 달리고
본편 마치며에 달린 덧글은 3개였습니다.
자꾸 이런 상태를 보다 보니, 아무래도 글의 완성도가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결국 내렸습니다.
(이 감정을 이해하는 분들이 거의 없는데, 저는 테크니컬리스트, 즉 글 쓰기를 본업으로 하므로,
스스로 완성도라는 부분에 매우 예민한 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섹시힙합맵시님의 덧글 정보를 조회해 봤는데, 힙합 808에는 아무런 코멘트도 없으셨네요.
연재 중, 혹은 연재 종료 후에 관심의 덧글을 조금 남겨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