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6 시 11분현재 습도 65 퍼센트현재 온도 15.4 도 눈병에 걸려서 반만 떠진 눈은 오늘도 모니터를 응시합니다!오늘도 계속해서 보컬을 구할수없어서 피아노연주곡으로서 에센셜소울로 발매했었던 '기억아멈춰줘' 지금은 보컬을 구했으므로 이안프로젝트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오늘 요리해볼 파트는 어쿠스틱 파트편집입니다. (外어쿠스틱 녹음보러가기) <시작은 박자 맞추기가 용이한 스트로크부터> 제 편집방식 이제 눈치 채셨죠?각 트랙별로 역시 복사 2번 팡팡! 어쿠스틱 녹음은 마이크 2대로 녹음한 관계로 LEFT 채널이 좀 깁니다.하지만 걱정마세요 우리에겐 축소가 있으니까요 <짜잔! 축소!> 이제 한눈에 들어오네요. 마이크 2대로 녹음했을 경우에 주의할 점은 2대의 마이크로 수음한 소리를 다른 패닝으로 둘 경우에위상반전한 효과가 일어납니다. 익히 예상하셨을 스테레오 이미지가 발생되는 수음위치는마이크 2대의 위치와 각도를 맞춰야되는데이는 정확하지않으면 안하니만 못하기때문에 귀찮아서 안합니다(外6가지 스테레오 마이킹 기법 보러가기) 저는 그래서 마이크 2개의 음색을 함께 섞는 방향으로 마이크 수음을 합니다.이런 기법 또한 많이들 사용하시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물리적인 제품들이 다 그러하듯얻는게 있으면 필연적으로 잃는게 발생되기 마련입니다.예를 들면 어떤 마이크는 고음역대가 이쁜데 저음역대가 그저그럴때어떤 마이크는 고음역대는 별로인데 저음역대는 이쁘게 빠질때이 둘을 섞어서 고음역대와 저음역대 양쪽 다를 만족하는 결과를 가질수있게 해주는것이죠.그리고 이 기법은 싸구려 마이크를 싸구려처럼 안들리게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다른 말로 하면, 값싼 장비로 비싼 장비 흉내내기 정도?아무튼, 마이크 2대로 녹음한 소스를 각각 같은 패닝으로 두고선이런 배킹파트는 LEFT, RIGHT 끝과 끝으로 보내서 스테레오 이미지를 넓게 가져가는게 이득입니다. 그리고 퀀타이즈神 에게 박자편집의 모든 것을 맡겨줍니다.<오디오퀀타이즈 神 에게 모든 것을 맡겼어> 하지만 퀀타이즈 神 은 전지전능하지 못했습니다.결국 아리까리한 박자 부분은 오디오 Region 들을 난도질해서 맞추었습니다. <내 손이 전지전능이다!!!> 한가지 빼먹을뻔한 과정이 있는데, 함께 녹음을 떳던 Region 들은 그룹화를 해서편집을 하면 편하답니다.단축키는 Ctrl+G <동시에 녹음한 Region 들은 그룹화> <어쿠스틱 스트로크 파트 편집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