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래 우환이 좀 많았습니다만 이제 서서히 조금씩 풀리려나봅니다. ^^
어머니도 수술이 잘되셔서 생각외로 쾌유가 빨라서 오늘 퇴원예정이시고
저 역시 이번달에 한단계 더 승진을 했습니다. (겨우 대리직급이지만 연봉이 오르는ㅎ)
사실 한동안 조금 정신을 차릴수없이 심적으로 많이 힘들기도 했고.....
이제서야 조금씩 무언가 근심이풀려가는 시점인지
어제 오랜만에 믹싱강좌를 보며 공부하기에 이르렀네요.
앞으로 렛플에 자주 출몰해서 글고 남기고 질문도 하겠습니다 ^^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