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잉 할 때 비트매칭이 제일 중요하다는데, 문제는 원리는 이해 했지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lp판인가?를 살짝살짝 돌려가면서 진짜 그렇게 감으로 맞추어야 해야되나요? 그리고 마디매칭도 중요하다는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아직은 턴테이블을 사지 않았지만 저 부분이 어떻게하는지 궁금해서요...
마지막으로 입문자용 dj장비를 추천해주세요.
막 턴테이블에서 ddj, djm, cdj 같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고 종류가 너무 많아 뭘 사야될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괜히 비싼거 사서 잘 하지도 못하고 돈 낭비하고 쉽지 않아서 질문 합니다. 컴퓨터도 있어야 겠죠?
모바일이라서 그런지 글이 좀 기네요;;;
아직은 턴테이블을 사지 않았지만 저 부분이 어떻게하는지 궁금해서요...
마지막으로 입문자용 dj장비를 추천해주세요.
막 턴테이블에서 ddj, djm, cdj 같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고 종류가 너무 많아 뭘 사야될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괜히 비싼거 사서 잘 하지도 못하고 돈 낭비하고 쉽지 않아서 질문 합니다. 컴퓨터도 있어야 겠죠?
모바일이라서 그런지 글이 좀 기네요;;;
만져 보신적이 없다면 턴테이블의 메커니즘을 모르실터인데....
턴테이블은 단지 회전수를 조절할수 있는것 밖에는 없습니다...
이걸 대부분 대략 계산으로 혹은 감각으로 회전수를 조절하여 BPM을 맞추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뭐라고 설명드리기 힘듭니다 직접 DJING 공부를 하시지 않았다면
이치와 메커니즘을 깨우치실게 너무 많습니다..^.^;;
요는 에전의 LP시절 CDJ 시절..BPM 맞추는것은 전부다 수동!!!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클럽음악의 BPM 은 거의 대부분 "몸으로" 익힐정도 였습니다..^.^;;;
물론 님이 말씀하신 마디를 맞추고 시작시점을 맞추고 등등 다 수동입니다...
지금이야 트랙터 데카당스 등등의 랩탑 형식의 DJ믹서가 있지만
예전에는 아날로그 수동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DJING을 하시고 싶으시면 그냥 트랙터, 버츄얼 DJ 데카당스 같은 랩탑 소프트에
컨트롤러, DJ 믹서 같이 붙어 있는 DJ용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입하시는게 좋을겁니다...
턴테이블 CDJ는 너무 비싸고 요즘은 잘 안맞아요..^.^;;;
물론 하시는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뭐랄까...에전의 노우하우 아시는 나이든 DJ분들이 많이 필드를 떠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