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초부터 나오는 신스리드(베이스?) 입니다.
제가 초보라서 그런지 톤은 어느정도 비슷하게 잡을 수 있겠는데
1. 앰프 이펙터를 써서 왜곡감을 주다보니까 잔향이 길게 남아서 짧은 노트 연주가 애매하네요, 이펙트를 따로 걸기전에 신디사이저의 설정만으로 이정도 왜곡감을 줄 수 있을까요?
제가 쓰는 ableton analog 는 OSCx2 입니다
2. ZEZE님(46초에 나오는 헤드셋쓰고 계신분)이 넣고있는 모듈레이션 효과를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팬 모듈레이션으로 해결 가능한건가요?
3. 이건 톤과 관련없지만 ZEZE님이 주로 조작하고 있는 KORG 기기가 어떤 모델인지 궁금합니다. 뒷면만 보고 KORG 홈페이지 가서 찾아도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실제로는 KORG MS20 으로 만든 소리로 알고 있습니다
2> 모듈레이션 같이 들리는데 제가 보기에는 필터 와 엠파시스(레죠넌스)로 보입니다.
3> KORG R3 입니다...한 60여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