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탈러 Navik 입니다.

음...녹음하면서 러프믹싱만 하는 수준이지만..

온갖 수단을 동원해봐도 발전이 더딘걸 보니,

믹싱강좌를 다시 정독할 시기가 다가온것 같습니다 ㅎㅎ

주로 듣는 노래들을 들어보면 기타가 볼륨이 큰데, 뒤로도 적당히 빠져 깔려있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저는 그냥 앞으로만 나와 있기만 한것 같네요..

다음에 녹음할떄 기타톤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조금 감을 잡은것 같기도 합니다.

노래도 뭐..만들때마다 조금씩 항상 아쉽네요..

올드스쿨 뉴메탈,랩코어를 상상하면서 만들었는데..

중반이후 수습하기가 어려워 후다닥 마무리 지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