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곡을 모작을 한다거나 했을 때 제가 만들은 어레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소위 말하는 '양산' 의 냄새가 납니다.
이게 느낌상으로는 딱 꽂히는데 원인을 찾기가 힘들고 뭐를 건드려야 좀 더 세련되지고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마스터링의 문제인지 아니면 악기 선정에서의 문제인지 여러가지가 궁금합니다.
불법 및 크랙 질문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불법관련 질문시 한달간 아이디 정지됩니다. |
---|---|
사용하시는 DAW를 알려주세요. | FL Studio |
곡 작업 테크닉/이론 관련 질문인가요? | 리믹스 |
믹싱/마스터링 관련 질문인가요? | 마스터링 |
정보 관련 질문인가요? | 조언 |
어떤 곡을 모작을 한다거나 했을 때 제가 만들은 어레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소위 말하는 '양산' 의 냄새가 납니다.
이게 느낌상으로는 딱 꽂히는데 원인을 찾기가 힘들고 뭐를 건드려야 좀 더 세련되지고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마스터링의 문제인지 아니면 악기 선정에서의 문제인지 여러가지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전체 음역대중에서 스펀지에서 구멍이 송 송 뚫린 빈 공간이 있는듯한 느낌이 들때 양산되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거같아요.
전체적으로 적절하게 음역사용대도 컨트롤하고 계획하고 설계해야하는 그런느낌?
결론은 제 의견으로는 음역대 사용의 적절한 분배가 일반적인 "양산"과 "수제"의 차이를 만드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글쓰다가 문뜩 BMP마다 어울리는 샘플들이 따로있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흠........
대표자 이름 : 강제헌 / 사이트 관리자 : 김상연 / 메일주소 : stemilio@flstudio.co.kr 전화번호 : 010-4565-4330 / 통신 판매번호 : 제10-309호 / 사업자 등록번호 : 603-90-91179
Supported by Let's FL, Makesound, Designed by St.Emilio
문제를 해결하는 것의 첫 단계는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죠.
이제 고민이 시작되신 듯 하니 오랜 시간을 들여서 오리지널 스타일을 구축하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뭐 딱히 곡에서 오리지널리티가 안 뭍어나와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일단 이 글을 쓰기전에 곡을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해서 해결할 수는 없는 문제라 확신합니다.
누군가의 조언은 결국 누군가의 머리에서 나온겁니다, 님의 오리지널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