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에이블톤으로 갈아탈려고 마음을 많이 먹었섰지만 잘 되지가 않네요^^;;;
이것때문에 에이블톤으로 넘어갈려고 외국 유료동영상강좌들도 여러개 구입도했지만 , , , FL로 매번 돌아오네요 ....
제가 이렇게 매번 돌아오는 이유가 타시퀀서하고는 차원이안될만큼 특화된 FL의 작업방식떄문입니다 . . . . . . .
무슨말이냐면은 """""FL STUDIO는 작업방식이 최고다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보기가 편하다 !!!!!!!"""""라고 말하고싶습니다 . .
이때까지 시퀀서를 한 6-7개를 갈아타왔었는데 """특히 FL이 피아노롤 작업창부분은 그 어떤시퀀서도 범적할수없다!!!"""라고 말할고싶습니다 . . . . . .
어쩃든 이거떄문에 매번 돌아오네요 . . .. ..
(더군다가 FL 인터페이스의 기능과 단축키를 거의 다 외우고있다보니 더더욱 그런거같습니다 . .)
제가 그러면서도 에이블톤으로 넘어갈려는 이유가 전용 유료 프리셋 엄청나게 많이 존재하며 , , ,
에이블톤의 특효된기술력들이 너무 편하고 , 무엇보다도 외국 프로유료강좌들의 팁이 거의 에이블톤위주로 나오고있기때문입니다 ^^;;;;;;
어쨋든 지금 에이블톤 열심히 적응중이기는하지만 어린친구들말로 피아노롤창이나 이런건 너무""병맛""이라 애로사양이 많네요 . . . .
그리고 무엇보다도 , , , ,
윈도우쓰면서 문제생기면 포맷하고 다시 설치하고 세팅잡아야되는 이짓도 이제는 도제히 천불나서 못해먹겠네요 . . . .
마지막으로
FL STUDIO가 작업방식이 특효화될정도로 편해서 쉬운 시퀀서라는 인식으로 자리잡혀있는데 , , ,
파고들어가면은 어려운 시퀀서입니다 . ..
요즘 나오는시퀀서들이 디지털형식의 시퀀서라면 FL은 아날로그형식이기라 설명드리는게쉽겠네요. .
쉽게 에이블톤은 디지털(자동화)방식이라면 FL은 아날로그(수동화)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껀니다 , ,. . .
아마 2개 다 만질줄 아시는분들은 제가하는말이 뭔지 이해하실꺼같네요 . .
제가아는 정보에 의하면은 아날로그시퀀서가 FL 딱 하나로 알고있는데 그렇지 않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