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졌다가 -> 높아졌다고
낮아진 중금->낮아진 중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좌에 언제나 감사아~ 드립니다 ^^

소나를 띄워놓고 함께 킥소스를 EQ로 만져보며 실습했지만
진짜 말씀대로 쉘프타입은 피크타입보다 원치않은 에너지까지 함께 키우게되더라구요
쉘프타입에서 피크타입으로 변경하니 뭔가 기름기가 빠진 참치느낌이랄까요? ㅎㅎㅎ

또 볼륨에 의한 청각의 현혹도 새롭게 다시 되새겼습니다 ^^
여러가지고 신경쓸것이 많다라는것을 새삼 또 느끼네요~ ㅎ

킥에서의 EQ조절강좌를 보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닥터드레 인터뷰가 생각이 납니다 ^^

그당시 인터뷰내용은 "한앨범에서 같은 드럼의 킷을 쓴곡도 여러곡이 있다고 , 다만 절대 못알아차린다, EQ때문이지~"
라는 말을 했을때 마지막의 "EQ때문이지"라는 의미를 이제 조금씩 알아갈수있네요 ^^

같은 드럼이라도 EQ의 조절에 따라 내가 원하는 방향만 잘설계하고 만져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더 좋은 드럼킷트들을 만들수있을런지...

앞으로도 좋은 강좌 부탁~~~~해요~(이덕화톤으로)

감사합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꼭 염두해두고있겠습니다!!^^

먼저 좋은강좌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주매주 보고있습니다 ㅎㅎㅎ
갑자기 질문이 한가지생겨 글을남겨봅니다
소스 믹스를하다보면 불필요한 저역을 컷하기위해
로우컷을 사용할때가 많은데 컷을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터페이더로 확인했을때 소스의 음량이 올라가는것은 어떤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