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가입을 해놓고는 잊고 있었더군요..
가입일은 2월인데 왜 이 좋은 장소를 잊고있었던가..(바보라서)
아는 동생이 FL스튜디오를 다루는데 학교도 그쪽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프로듀싱)
그래서 흥미를 느끼고 FL스튜디오를 깔고 첫 실행! 그리고 좌절...아 왤케 어려워...ㅠㅠ
그리고 찾은게 이곳! 이었던것 같은데 가입하고 잊고있었다가 그 동생이 이곳을 추천해주더군요
덕분에 다시금 FL스튜디오 다루기에 도전! 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가이드를 보니 세상에 이런일이..
어떤분의 댓글처럼 천기누설같은 가이드가 제 눈과 머리를 즐겁해 해주더군요
음 길고 산으로 가버린 첫인사이지만 결론은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