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MFic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이제 16이고
작곡은 이번년도 2월 (정확히는 27일)에 시작해서 현재 5개월정도 하는 중입니다.
(바꿔말하면 실력이 형편없다는...)
그 5개월동안 툴을 뭐쓸까 하고 큐베이스 갔다가 FL 갔다가 Logic Pro 갔다가 NWC갔다가
왔다갔다 하다가
처음 써본 FL의 참 중요성을 깨닫고 다시 FL로 복귀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Sytrus가 Rich Ensemble, 그러니까 로드하면 바로 뜨는 프리셋만 소리나는줄 알고
뭐야 이 허접스레기 이랬던 기억이...;;
같은 방법으로 전 3xOSC가 8비트 사운드 내는건줄 알았죠!)
아무튼 이렇게 다시 FL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