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2 21:19
14 음정의 시각화(중편) - 음정의 기준을 통일하자
조회 수 4029 추천 수 16 댓글 19
Who's Let'sFL
Let's FL 운영자 막강(莫姜)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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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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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좌 감사합니다.
음정을 헤르츠로 풀어주신것은 인쇄해서 벽에 붙혀두고 참고해야겠어요~
정말 좋은 자료감사합니다 ^^
더불어 제가쓰는 악기들은 대부분 그래도 음정이 맞았던거같은데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듈들을 섞어쓰다보니 크게 신경을 쓰지않았네요 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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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새로운 세계네요... 이런 것도 모르고 믹싱을 하려고 했다니.. ㅠㅠ 정말 핵심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노력하셔서 습득한 결과물을 너무 쉽게 착취(?)하는 게 아닌가 죄송한 마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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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라도 너무 낮지 않은 곳에서 울리게 하는 편이 작업에 수월성을 보장하고, 마찬가지로 고음 악기라도 또한 너무 높지 않은 곳에서 울리게 하는 편이 작업에 수월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회사마다 악기마다 제각각인 것 같아요. '그래도 불편하면 니들이 옥타브를 바꿔!'라는 식일까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애널라이저를 좀더 아껴주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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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에서 300hz 아래에 음정들은 잘들리고 사인파에서의 300hz 아래의 소리가 잘 들리지않는건 배음때문이라고 이해하면되나요? 즉 피아노의 음정 hz는 앞서말씀하신 인간의 귀에 잘들리는 300hz~3000hz와 다른개념으로 인식해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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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A4=440Hz를 암기해두고 나머지 주파수는 숙지하도록 하는게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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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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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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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