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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204 추천 수 2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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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가와안당[眼戇] 2014.02.06 17:00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스놉 2014.02.08 00:26
    아 ;; 왜 항상 악기별로 믹서에선 볼륨이 똑같은데 들리는건 다른가 했더니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 profile
    비트보이 2014.02.22 22:46
    좋은 강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량페이더의 함정이라.....진짜 이 강좌들은 제가 너무나 새로운것을 일깨워주네요 ㅠㅠ 엉엉

    외장소스를 받던 가상소를 받던지간에 사실 음량이 제각각인 트랙들을 기준점없이 페이더를 움직여왔던거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싶을정도로 짜증이 확밀려왔네요 ^^;;;;;

    여기서 질문한가지만 드려보아도 될런지요??
    그렇다면 외장이든 가상이든 소스를 wav화여 믹스를 잡아거나 악기자리를 잡아갈때
    애초에 wav트랙을 0db에 딱 맞춰 노멀라이즈하여 작업하는 편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지 질문드려봅니다.
    그렇게 작업하면 모든 트랙들이 0db에 기준이 딱맞는 상태로 출발하여 페이더의 시각화를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할수있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막연하게 드는 호기심이 생기네요 ^^
  • ?
    ssambbong 2014.03.03 18:32
    노이즈없이 0db 근체에 맞추어 좋은소스를 받는것과 이미 익스포트한 소스자체를 노멀라이즈해서 0db근처에 맞추는 것은 많이 다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사진을 처음부터 1080사이즈로 찍은것과 720 사이즈로 찍은 사진을 1080으로 늘리게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럴경우 보이지 안던 노이즈 라던가 원치않는 결과물이 발생합니다.
  • profile
    비트보이 2014.03.03 19:06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이글 올리고나서 무플이라서 다시 질문드릴까하다가 그냥 말았는데
    답변을 결국 받았네요~~ ㅎ

    역시 제가 생각한 방법은 좋지아니한 방법이였군요!!! 점점 여러가지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ㅎ
  • profile
    비조 2014.03.31 19:13
    최근에야 이 '균일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 새삼 제가 그간 뭐하고 살았나 싶습니다. 하하하....
  • ?
    marsyas 2014.04.07 19:53
    ㅎㅎㅎ 저는 저 강적에 매일 지곤하지요
  • profile
    Jamie Park 2014.05.24 19:04
    와우..음량벨런스에서 늘 어려움을 겪고있던 저로서는, 너무 당연하고 중요한걸 놓치고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트보이님만큼이나 소리를 지르고싶을 정도로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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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tango 2014.11.16 14:46
    만약에 0dB로 맞춰놨는데, 그 wav파일 자체에서 들리는 소리의 크기가 다른 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번 강좌도 감사합니다.
  • ?
    땡~ 2014.11.30 15:30
    모든 소스를 샘플러를 이용해 0db로 맞춰놓고서,
    믹서트랙의 음량페이더로 감소만을 이용해 발란스를 잡아나간다~
    (이왕이면 킥은 -6db정도에서 시작)
    제가 잘 이해했으리라 믿고 계속 진도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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