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과 고민의 연속 그게 믹싱이고 그걸 해결하는게 스킬

경험이 쌓이다보면, 미리 생각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아요~
"아 이건 이렇게 믹싱을 할꺼니까.... 저렇게 해놔야지~" 라는거 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강좌 너무 감사합니다 ^^

위에 각 악기별로 상세히 나누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같은경우 피아노쪽이 가장많이 고민됬는데 심히 공감가는 부분이 였습니다.

특히 편곡부분을의심하라고 하셨던부분 ^^;;;;;

늘 EP피아노사운드나 어쿠스틱피아노로 코드프로그레이션을 잡아두고시작하는 편이라
제가 만드는곡들은 꼭 건반악기가 빠지는 경우가 없었거든요. 당연하게 센터로 정위를 했지만요 ㅎㅎ

예전에 저역시 심하게 뭉치는부분으로 킥이나 베이스와 마스킹이 왔던 경우에
제 편곡은 생각도 안하고 믹스로 해결볼까하다가 편곡을 고쳐서 해결한적이 한번있었기에
그때 기억이 갑자기 울컥 밀려옵니다.

특히 제경우엔 EP피아노 보이싱을 너무 클로즈로 심하게 해두어서 그랬었는데 이걸 믹스로 해결하려했다니.....
참으로 어이없던 경우가 제겐 있었습니다 . ㅎ

강좌를 통해서 그런 바보같은짓은 하지말아야지 또 상기합니다 ^^ 감사합니다

'뒤로 가도 그건 그것대로 존재감을 잘 살릴 수 없을까?'와 같은 고민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왠지 읽으면서 울컥.........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철저하게 와닿습니다요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