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넵!

사실 이게 가장 궁금했습니다. 믹싱을 왜하는가? 처음엔 주변에서 다 한다고 하니까 해야하나보다 했는데.. 솔직히 러프믹싱 즉 패닝이나 볼륨 밸런스만 맞춰도 곡 답게 들릴때도 있는데 컴프가 어떻고 이큐가 어떻고 때문에 무지한 상태로 때려박다시피 했던적이 있었어요. 이펙터를 왜사용하는가? 어떨때 사용하는게 적절한가에 대한 생각이 없었죠. 이렇게 배우면서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함으로써 후에 이펙터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이 정말 좋은 방법이며 음악을 하는 것에 있어서 좋은 사고방식이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기본편에 이어서 믹서편도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기본편에 이어 믹서편 정주행 정독하고있습니다. 주옥같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신난다 :D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서도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저감사ㅎㅎ

오애애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