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를 활용하면 볼륨 밸런스를 가늠하는 데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멬사님 말씀하신 여러 가지 이유로도 역시 편리한 것 같아요.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강의를 들을때마다 매번 새로운 무언가를 더 생각해볼수있고
미처 몰랐던부분들을 몸소 실천해볼수있는 기회가 되는거같습니다.

요즘 온라인스터디그룹을 해서 작곡과 편곡쪽에 많이 공부하고있던 바람에
믹싱강좌를 시간날때만 읽으러 오기만하는 불량회원이지만....
솔직히 그 어느책보다,어느 블로그글보다 렛츠에펠의 강좌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
실제적인 곡을 만드는 작업할때 명심하고 또 그대로 실천하는 자연스런 저를 발견하곤합니다.

사운드그룹화쪽의 공부로 제게도 변화된점은
애초에 트랙작업을 할때마 간이믹스를 할때 비슷한악기는 트랙위치를 묶어주고
트랙색을 일일이 지정해줄정도로 변했습니다 (전 이전엔 그냥 트랙이름만 쓰고말았다던....)

트랙들을 그룹화해서 색을 같이해주니 여러가지로 편하더라구요.
렛츠에프엘 믹싱강의 강사진님들은 이상한 힘이 있으십니다.
사람을 자연스럽게 몸이 가게하는... ㅎ

아마 다른 회원님들 모두 그런마력을 아시고 강의들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해요 ^^

이런 좋은 팁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