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밴드 컴프레서 해설 난이도가 어떻게 다가갈지 걱정입니다.

슬슬 본격적으로 멀티밴드 컴프레서 해설을 하고 있습니다만,

EQ와 컴프레서 양쪽의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 부분이다 보니,

쓰는 저도 꽤 고심하면서 업로드 중입니다.

읽어나가시면서 <본래 조금 어려운편임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해설이 어렵다> 싶으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번외편 또는 내용 수정을 통해 보완해 보겠습니다.

* 믹싱 가이드 내내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