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레서편이 46편이나 되는 스스로도 예상 못한 분량이었기에 꽤 지쳤습니다.^_^;
여기까지가 총 125편인데, 1월부터 시작한 것이 벌써 4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딜레이/리버브는 원고를 좀 미리 작성해 두고 나서 업로드를 시작할까 합니다.
에피소드 업데이트 이후 4월부터 딜레이/리버브/스테레오 이미지 이펙터 해설로 넘어가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덧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름 한명 한명 쓰다가는 <왜 제 이름은 없죠?>라는 테러(웃음)를 당할까봐
- 다만 비트보이님만큼은 정말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비트보이님은 덧글로서 또 다른 가이드를 쓰고 계신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